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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드루이드수련기/망고특별일지

04. 망고 키우기 9주 차: 씨앗으로부터 독립

by 무책임 함장 2021.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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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가장 왼쪽) - R2 삼형제 (중간 셋) - 칼립소 (가장 오른쪽) - 베타 칼립소 (가장 오른쪽 뒤)


2021년 1월 9일 (9주 차)

칼립소의 씨앗이 소임을 다하고 썩어서 절로 분리됐다.


 

켄싱턴

성장이 더디고 썩은 씨앗 때문에 물이 금방 오염된다. 씨앗 부분을 제거해야 한다.

켄싱턴은 정말 흙 화분으로 옮길 때가 되었다

 

R2 3형제

자라는 모습이 무척 안정적이다. 아무 걱정이 없다.

R2는 순항 중

 

칼립소와 베타 칼립소

칼립소는 씨앗이 떨어져서 스티로폼을 이용해 물에 띄웠다. 잎의 색도 연하고 전반적으로 연약해 보인다. 반면 베타 칼립소는 새 잎들이 또 나왔고 어엿한 나무로 자라는 중이다. 발아 후 뿌리파리가 생기기 전까지는 잠시 흙 화분에 살았던 녀석이라 뿌리의 방향이 가장 제대로 자리 잡았다.

떨어져 나온 칼립소 씨앗, 고맙다

 

지난 망고 일지:

- 03. 망고 키우기 6주 차: 한 주간 얼마나 자랐나

- 02. 망고 키우기 5주 차: 망고 물에서 키우기

- 01. 망고 키우기 2주 차: 본격 망고 씨앗 발아시키기
- 00. 망고 키우기 시작: 망고 씨앗 발아시키기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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